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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지진이 일어났을때 비상 조치들 지진이란? 지진은 지면이 흔들리는 자연현상으로, 예고 없이 찾아와서 엄청난 사회적 피해를 주는 무서운 재앙입니다. 지진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평소에 대비를 철저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상시 지진에 대비하는 방법과 지진 발생 시 대처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또한, 국지적으로만 발송되는 긴급재난문자 체계로 부족하다면, 긴급재난문자가 정상적으로 지원되는 2세대 통신망이나 이후의 통신망 사용자도 국민안전처의 상황전파 안내서를 따라 안전디딤돌 및 카카오톡 재난문자도 동시에 수신할 것을 권장드립니다. 지진이 날 때 성급히 움직이면 오히려 더 큰 인명피해를 발생시킵니다. 집안에 있을 때 책상, 침대 밑에서 책상다리를 꼭 잡아야 합니다. 방석 등으로 머리를 보호합니다. 벽 모서리, 화장실, .. 2023. 4. 6.
눈이 많이 올때(대설주의보, 대설경보 발령) 도시, 해안, 농촌/산간, 비닐하우스 행동 요령 대설주의보가 발표되었을 때 외출할 경우에는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가족에게 행선지와 예상귀가시간을 미리 이야기하도록 합니다. 부득이 자동차를 이용해야 할 때는 낮에 외출하도록 하고 지름길이나 이면도로는 피하고 간선도로를 이용하도록 합니다. 도시지역 대설주의보(도시지역) 자가용차량 이용을 억제하고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 자가용차량 이용 시 설해대비용 안전장구(체인, 모래주머니, 삽 등) 휴대 및 감속ㆍ서행 운행 내 집 앞, 내 점포 앞, 골목길 등에 염화칼슘, 모래 등 비치 노후가옥 안전점검 노약자 및 어린이 외출 자제 제설작업에 지장이 없도록 간선도로변 주차 지양 각종 공사장의 안전조치 라디오, TV 등을 청취, 교통통제 및 교통상황 수시 파악 등 대설경보(도시지역) 자가용차량 이용을 억제하.. 2023. 4. 6.
낙뢰(벼락)가 칠때 해야 할 행동 / 낙뢰(벼락)에 맞았을때의 조치 낙뢰기 예상되면 건물 안, 자동차 안, 움푹 파인 곳이나 동굴 등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세요. 낚싯대나 골프채 등을 이용하는 야외운동은 매우 위험하므로 운동을 즉시 중단하시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세요. TV, 라디오, 인터넷을 통해 기상예보를 잘 알아 둡시다. - 낙뢰 예보시 외출을 삼가고 외부에 있을 땐 자동차 안, 건물 안, 지하 등 안전한 곳으로 대피합니다. - 전기제품의 플러그를 빼고, 1m이상 거리를 유지합니다. - 산 위 암벽이나 키 큰 나무 밑은 위험하므로 낮은 자세로 안전한 곳으로 빨리 대피합니다. - 등산용 스틱이나 우산 같이 긴 물건은 몸에서 멀리합니다. - 평지에서는 몸을 낮게하고 물기가 없는 움푹 파인 곳으로 대피합니다. - 골프, 낚시 등 야외활동 중일 때 장비를 몸에서 떨어뜨리고,.. 2023. 4. 6.
민족대표 33인 명단과 소개 민족대표 33인 민족대표 33인은 1919년 3.1 운동 당시 기미독립선언서와 독립통고서에 서명한 33명의 사람들을 의미한다. 손병희를 위시한 천도교계 인사들이 주축이 되었다, 이들은 한규설, 윤용구, 박영효, 윤치호, 이완용과도 접촉했다. 그러나 별 반응이 없자 개신교, 불교, 가톨릭, 유교 등의 종교계 인물들과 접촉하여 민족대표를 꾸리게 되었다. 이때 가톨릭과 유교는 각 단체의 이해관계로 참여하지 않았고, 불교계는 일본 불교의 침투로 혼란스러운 상황이라 두 명만이 참가했다. 반면 개신교는 개신교 내의 민족/독립운동을 탄압하는 105인 사건으로 일제에 대한 반감이 올라있던 상황이라 천도교의 제의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결국 천도교 15인, 개신교 16인, 불교인 2인으로 33인의 민족 대표단이 결성되었.. 2023.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