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 설명 -99 스티브 잡스 - 스탠퍼드 대학교 졸업 연설 Apple의 공동 창업주, 前 CEO. Apple II 컴퓨터로 데스크톱 시장을 개척하였고, Macintosh를 개발하였으며, iPhone을 통해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시대를 만드는데 일조하였다. [6] 21세기 혁신의 아이콘이라 평가받고 있다. 제품 개발에 일조하고, 동시에 Apple의 광고 전략과 프레젠테이션을 지휘하면서 독특한 마케팅 전략과 PT 기술로 신제품 발표회를 성공시키며 마케팅 업계에서는 프레젠터이자 광고인으로 유명하다. 창의적인 생각과 행보로 현재의 디지털 시대를 상징하는 인물이다. 프레젠테이션의 귀재로 유명하다. 새로운 제품을 시장에 소개하는 데에 아주 간결하면서도 효과적인 발표 방식을 쓰면서 많은 발표자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스티브 잡스의 경영 철학은 다음과 같다. 경영은 기존 .. 2022. 12. 17. 버락 오바마 - 대통령 선거 승리 연설 Yes, we can. 그렇다, 우리는 할 수 있다. 미국의 정치인. 연방상원의원과 제44대 대통령을 지냈다. 역대 미국 대통령 중 최초이자 현재까지 유일한 흑인 대통령이다. 풀네임은 버락 후세인 오바마 2세이며, 이 이름 자체가 다양한 배경을 암시하고 있다. 버락은 스와힐리어로 "신의 축복을 받은 자"라는 의미이며 후세인은 무슬림인 그의 조부 이름을 딴 것이다. 오바마라는 이름은 케냐 루오족의 남자 이름이다. 사족으로 그의 조부는 케냐에서 독립운동 혐의로 영국에서 체포되어 고문을 받아 불구가 되었고 아버지도 미국으로 유학을 왔을 때 외국에 유학 간 케냐 인재라고 따로 명단이 만들어져 있었다. 즉 오바마는 케냐 무슬림 집안 출신이고 케냐 경제학자 출신의 아버지를 두었으나 미국 한부모 가정에서 자라 본인은.. 2022. 12. 17. 존 F. 케네디 - 대통령 취임 연설 미국 35대 대통령, 183cm, 78kg, 4남 5녀 중 둘째 1917.5.20.~1963.11.22. 그의 한마디 - 인생을 바꿀 책 한 권 써봐! 삶의 막다른 골목이라고 느낄 때 글을 쓰고 책을 출간했다. 글쓰기를 통해 내 언어로 풀어내면 막연한 생각을 나만의 언어로 정립할 수 있다.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과 내 생각을 공유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책을 쓰는 작업은 매번 내 인생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되었다. 나는 탁월했던 형의 그늘에 가려있었다. 자주 아팠고 학점도 좋지 못했다. 자존감은 낮았지만 자존심은 셌다. 잘하고 싶었지만 늘 벽 에 부딪쳤다. 1939년 하버드대 재학 시절, 유럽여행을 했다.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과 본 것에 대해 정리했다. 그리고 그해 9월에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났다. 아름다.. 2022. 12. 17. 찰리 채플린 - ‘위대한 독재자’의 마지막 연설 코미디언, 영화감독, 165cm, 74kg, 2남 중 둘째 1889.04.16.~1977.12.25. 그의 한마디 - 희극 일지 비극일지는 당신의 선택 나의 아이들이 정원에서 티 없이 맑게 뛰논다. 그들에게 부족하지 않게 무엇이든 늘 채워주고 싶다. 어머니도 지금의 내 마음과 같아겠지? 부모가 되고 보니 어머니가 더욱 사무치게 그리워진다. 불우한 어린 시절의 너무나도 외로웠던 내가 떠오른다. 극빈자들에게 제공되었던 구빈소와 보육원은 나에게 가난의 고 통을 넘어서 극도의 외로움을 느끼게 한 장소였다. 어머니는 정신병으로 고통스러워하셨다. 어머니가 병원에 계시는 동안, 두 달간 아버지와 살았는데, 평소 연락이 없다가 알코올 중독자가 돼서 나 타난 아버지는 너무나도 낯설었다. 형이 돈을 벌면서, 어머니와 형 .. 2022. 12. 17. 이전 1 ··· 21 22 23 24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