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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김호중, 4월 미국 공연 의논 중, 팝스타와도 콜라보레이션 예정

by 『Moongchiⓝⓔⓦⓢ』 2023. 2. 3.

가수 김호중이 미국 공연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일 생각엔터테인먼트는 "현재 김호죽의 4월에 뉴욕에서 있을 공연과, LA에서 있을 공연을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가수 김호중은 지난해 세계 3대 테너 중 한명인 플라시도 도밍고와 듀엣 무대를 선 모이는 둥 트로트와 성악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많은 팬들의 끝없는 요청에 힘입어 김호중은 4월 미국에서 공연 개최를 의논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팬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전국투어 공연 ' 아리스트라'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엄청난 티켓 파워를 보여준 김호중이, 이번 미국 공연에도 다시 그 인기를 보여줄지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김호중은 미국 팝스타와의 컬래버레이션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추가로 김호중은 3월에 국내에서 클래식 콘서트를 열 계획입니다.

또 2월 10일, 11일에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있을 "한터뮤직어워드22 30주년 행사"에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30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2’는 한터차트 30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진행되는 오프라인 시상식으로, 한터차트의 객관적이고 정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진행합니다. 이번 시상식은 오는 10일과 11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됩니다. 국내 방송은 SBS M과 유튜브 THE K-POP 채널에서, 일본지역은 Mnet 재팬과 Mnet Smart+ 통해 독점 생중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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