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역대 최고 미녀 스포츠스타 TOP10(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 스포츠 운동선수 TOP10)

 

 

우리나라의 역대 최고 미녀 스포츠스타 중 가장 아름다운 선수들을 선정해 보았다.

 

김연아

종목: 피겨 스케이팅 
나이: 1990년생

2010년 동계 올림픽 여자 싱글 부문 챔피언, 2014년 동계 올림픽 여자 싱글 부문 은메달리스트, 2009년 · 2013년 세계 선수권 챔피언이며, 대한민국 최초의 올림픽 메달리스트, 세계선수권대회 메달리스트이다.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13년, 2014년 한국 피겨스케이팅 종합 선수권 대회 6회 우승자이기도 하다. 
그리고 2009년 4대륙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 우승, ISU 그랑프리 파이널 3회 우승을 통해 피겨 스케이팅의 여자 싱글 부문에서 4대 국제 대회(동계 올림픽, 세계 선수권, 4대륙 선수권, 그랑프리 파이널)의 그랜드 슬램을 사상 최초로 달성한 위대한 선수로 평가받는다. 
또한, 2014년 동계 올림픽까지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3위 내에 입상하여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부문에서 최초로 올포디움(All Podium)이라는 대기록을 최초로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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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종목: 리듬 체조
나이: 1994년생
2010년 아시안 게임에서 대한민국 선수로는 최초로 리듬체조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2012년 하계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 최초로 결선에 진출하여 종합 5위의 성적을 기록하였고 2014년 국제체조연맹 리듬체조 월드컵 시리즈 리스본 대회에서 대한민국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2014년 아시안게임에서 또한 대한민국 최초로 개인전 금메달과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하였고, 2015년 광주유니버시아드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개인종합 금메달을 흭득했으며 후프, 볼에서 금메달을 추가했다. 2016 리우올림픽에서 아시아 최고기록인 종합 4위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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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희

종목: 당구
나이: 1984년생

대중적으로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으나 매니아층에서는 여신으로 평가받고 있다. 굳이 말하자면 아마추어 선수 겸 방송인이다. 이벤트성 아마추어 당구대회 심판으로 나가서 우연찮게 방송에 나간 후, 2015년 MBC 스포츠플러스에서 열린 ‘3쿠션 남녀스카치클래식(프로 선수와 아마추어 선수가 팀을 이뤄 치르는 경기)’에 선수로 참가해 화제가 되었으며, 당시 우승 후보를 잡는 파란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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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람

종목: 당구
나이: 1987년

초등학교 1학년 때인 1995년 아버지의 권유로 테니스를 시작하였다가, 6학년 때인 2000년 당구로 종목을 바꾸었다. 
2003년에 한국여자포켓볼 랭킹전에서 1위를하며 성공적인 데뷔를 치렀고, 2년 뒤에는 3쿠션대회에서도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출중한 실력까지 갖췄습니다.
2006년 9월 세계적인 당구 스타 자넷 리와 포켓볼 친선 경기를 가진 것을 계기로 얼짱 당구 스타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였다. 이후 2006년 도하 아시안 게임과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하였다. 2015년 6월 20일 이지성 작가와 결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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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종목: 배구
출생: 2000년생

트와이스 멤버 쯔위를 닮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때 어머니의 배구 동호회를 따라갔다가 처음 배구를 접하게 됐고, 경남여자중학교 시절 팀 사정상 미들블로커 포지션에서 플레이했으나 중학교 3학년 때 경해여자중학교로 전학을 가면서 윙스파이커로 포지션을 변경했고 선명여자고등학교로 진학한 후에도 윙스파이커로 활약했다. 선명여고 3학년이던 2018년 주장을 맡으며 박은진, 정호영, 이예솔 등 전도 유망한 선수들과 함께 춘계연맹전, 태백산배, 종별선수권, 전국체전을 모두 우승하며 4관왕에 올랐다. 귀엽고 예쁜 외모까지 겸비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유망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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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결

종목: 골프
출생: 1996년생

9살 무렵 아버지가 운영하는 스포츠센터 코치의 권유로 골프를 시작했습니다. 2014년 아시안 게임 골프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여자 개인전에서 19언더파 269타로 태국의 수카판을 1타차로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하게 됩니다. 골프계의 김태희로 불리며, 골프 3대 여신으로 꼽힌다. 준우승만 6번을 해 항상 아쉬움을 주었으나 2018년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드디어 프로 데뷔 4년 만에 우승컵을 거머쥐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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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아

종목: 축구
출생: 1991년생

여자축구가 재미없어도 이민아 보려고 축구본다는 남자팬들이 많을 만큼 대표 미녀 축구선수로 꼽힙니다. 2011년 12월 7일에 열린 2012년 WK리그 드래프트에서 6순위로 지명되어 부산 상무에 입단했지만 불과 2일 만에 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로 이적하면서 제대하게 되는데요. 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 소속으로 활약하던 동안에는 WK리그 5회 우승, 전국체육대회 2회 우승에 기여하며 놀라운 활약을 보여줍니다. 2018년에는 일본 여자 축구 리그의 INAC 고베 레오네사로 이적했습니다. 2017년에는 대한축구협회에서 손흥민과 함께 올해의 선수상을 수여할 만큼 좋은 모습들을 많이 보여준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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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진

종목: 컬링
출생: 1999년생

온라인에선 1세대 걸그룹 SES 멤버였던 유진 닮은꼴로 유명세를 탔습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윤소희, 차유람, 손담비 등을 닮았다는 평이 많으며, 송유진 본인도 직접 손담비 닮았다는 얘기를 몇 번 들었다고 하네요. 코리아컬링리그가 발굴한 스타라 할 수 있는데, 여기에 한 술 더 떠 엠스플에서는 송유진의 경기에는 '컬링 요정'이라 칭하면서 송유진 관련 영상 모음도 만들어 지개 됩니다. 본인에게는 첫 해외 투어 대회였던 2019년 9월 WCT 퍼시픽 오션 컵에서는 준우승을 했으며, 2019년 10월에는 성유진-장혜지 조와 함께 믹스더블 세계선수권(혼성 4인)에 출전해 4위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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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종목: 이종격투기
출생: 1994년생

2017년 방송된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 ‘겁 없는 녀석들’에서 처음 얼굴을 알리게 되는데요. 등장할때부터 귀여운 외모로 주목을 받았고, 상대선수와 화끈한 난타전을 보여주며
외모와는 어울리지 않는 반전매력까지 보여주며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꽃미녀 파이터로 불리며 주목을 받은 이수연선수는 워낙 예쁜 미모로 시선을 끌어 실력을 의심받았을 정도였다. 162cm의 키에 48kg 이하 체급인 아톰급에서 활약 중이며, 많은  남성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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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예림

종목: 배구
출생: 1994년

2013년 9월 10일 열린 2013-2014시즌 여자 신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2순위로 대전 KGC인삼공사 배구단로 지명된 뒤, 1라운드 지명권을 양도받은 한국도로공사에 입단하였는데요. 입단 당시부터 하얀 피부와 단아한 외모로 주목을 받았으며 외모와 비례하는 실력까지 갖추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2016-2017 시즌 후 박정아의 보상선수로서 IBK기업은행에 이적하였으며, IBK 이적 후에 도로공사에서 못 보여줬던 활약을 보여주게 됩니다. 2018-2019 시즌이 끝나고 FA 자격을 얻어,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로 이적하였네요.

 

김민지

종목: 육상
출생: 1996년

최근 육상계의 카리나로 유명하다. ​

진천군청 소속으로 10대 시절부터 전국 육상경기대회에서 활약을하며 현재까지도 주종목 400m, 400m 허들에서 1위를 석권하고 있는 실력을 갖췄다.

현재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국대 패밀리 멤버로 고정 출연하고 있다.

육상선수답게 173cm의 큰키에서 나오는 피지컬로 다른 출연자들에 비해 압도적인 스피드를 자랑한다.

 

 

 

 

 

추가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 스포츠 운동선수 TOP10

 

10위 양궁

9위 배구

8위 골프

7위 스피드 스케이팅

6위 피겨 스케이팅

5위 배구

4위 테니스

3위 육상

2위 배구

1위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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