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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률 -

우리나라 대표 로펌/법무법인 Best 6(소속 변호사 수 기준)

by 『Moongchiⓝⓔⓦⓢ』 2023. 4. 19.

매출이나 변호사 수를 기준으로 김앤장, 광장, 태평양, 세종, 율촌과 함께 6대 대형로펌으로 묶이기도 한다. '김광태세율화'라고 한다. 변호사 페이를 기준으로 하면 순서가 달라질 수도 있을 것이다.

법무부에서 홈페이지 '법무정책' - '법무실' - '법무법인/공증'에서 매월 '전국 법무법인 현황'(법무법인 전체 목록이 액셀파일로 정리되어 나온다)과 '변호사 현황'(전체 및 지역별 변호사 및 법무법인 수)을 공개하고 있다. 따라서 로펌 목록 열람이 가능하다.

 


특기할 것은, '변호사 현황'에서는 5대 법무법인 및 5대 법무법인(유한)을 공개하고 있는데, 이는 단순히 소속 변호사 수만 갖고서 TOP5를 각각 뽑은 것이다. 이에 의하면 2017년 4월 30일 현재 5대 법무법인(유한)은 태평양, 화우, 율촌, 바른, 동인이고, 5대 법무법인은 광장, 세종, 지평, 충정, 케이씨엘이다. 참고로, 위 두 가지 다 합쳐서 '소속 변호사 인원수 순'으로 열거해 보면, 광장, 태평양, 세종, 화우, 율촌, 바른, 동인, 충정, 케이씨엘 순이며, 이상의 순위는 2015년 12월 31일에도 그대로였다. 그러나, 그래봤자 김앤장이 광장보다도 변호사 수가 훨씬 많다.

분야별 순위


로펌의 순위를 매길 만한 믿을 만한 평가기준이 없다는 지적은 2011년부터 계속 있었다. 2020년 기준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기준은 변호사 수 또는 매출액인데, 여전히 불충분하다는 지적들이 있다. 단순한 양적 지표인 '변호사 수'로 매긴 순위는 본 기사를 참조할 것.

https://m.lawtimes.co.kr/Content/Article?serial=178925

 

‘네트워크 로펌’ 급성장…‘10대 로펌’ 턱밑까지 추격

 대표적인 네크워크 로펌인 와이케이와 로엘의 소속 변호사 수가 100명을 돌파했다. 네트워크 로펌이 눈에 띄는 양적 성장을 이뤄내며 규모면에서 10대 대형로펌 턱밑까지 추격, 전체 로펌 지형

m.lawtimes.co.kr

 

 

국내 로펌 중 1위는 김앤장이 계속해서 차지하고 있으며, 2위는 법무법인 광장, 태평양이 다투고 있다. 2020년 기준 변호사수는 법무법인 광장이 534명으로 2위이며 2021년 기준 1인당 매출액은 태평양이 2위, 신고 매출액은 광장이 2위다.. 김앤장은 개인변호사의 집합체인 법률사무소 형태이기 때문에 법무법인 형태의 로펌 중에서는 태평양과 광장이 사실상 1위 다툼을 하고 있는 것이다.

2010년대 들어 전국에 분사무소를 둔 이른바 '네트워크 로펌'들도 생겨났다. 이들의 특징은 이혼, 부동산, 모욕죄, 통신매체이용음란죄 등 사건 수는 많고 하급심에서 끝나는 사건들을 다수 수임하는 것이다.

 

 

 

 

 

 

 

6위 법무법인 화우

다른 대형로펌과 마찬가지로 공정거래팀, 국제통상팀, 금융팀, 기업자문팀, 소송팀, 노동팀, 조세팀, 지식재산권팀, 형사팀 등으로 나뉘어 있다.
특허법인, 관세법인, 세무법인, 화우공익재단도 있다.

 

2003년 법무법인 우방과 법무법인 화백이 통합해 화우가 되었다. 2006년 법무법인 김신유를 합병했다. 2010년 유한회사로 조직을 개편했다. 2023년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주요 활동

카카오와 하이브-이수만의 SM 경영권분쟁에서 이수만 측을 대리하고 있다.

 

https://hwawoo.com/kor/main?lang=ko 

 

법무법인 화우

김유범 변호사, ALB North Asia's Top 15 Litigator에 선정 김유범 변호사가 톰슨로이터스가 발간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법률 전문지 Asian Legal Business (ALB)가 발표한 “North Asia's Top 15 Litigators 2023”에 선

hwawoo.com


 

5위 법무법인 율촌

법무법인 율촌은 1997년 설립된 한국의 법무법인이다. 한국과 외국의 변호사 및 회계사, 변리사를 포함한 900여 명의 인력이 근무 중이다. 회사 명칭은 "뜻을 모으고 실력을 합쳐 법률가의 마을을 세우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호찌민 사무소는 2007년에, 베트남 하노이 사무소 2009년에, 중국 북경 사무소는 2011년에 설립되었다.

대한민국 조세소송의 역사는 법무법인 율촌과 함께 했다고 할 만큼 조세소송 분야에서 유명하다. 대치동 섬유센터 사옥을 20년 동안 사용하다가 파르나스 타워로 사옥을 이전하여 10개 층을 사용 중이다. 법무법인 율촌, 세무법인 율촌, 사단법인 온율, YC Consulting은 모두 같은 조직. 지적재산권 분야도 널리 알려져 있다.

 

https://www.yulchon.com/ko/main/main.do

 

법무법인(유한) 율촌

율촌(律村)은 “뜻을 모으고 실력을 합쳐 법률가의 마을을 세우다”라는 의미로 1997년 설립된 대한민국 대표 로펌으로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전문지식을 겸비한 전문가들이 최적의 법률 서비스

www.yulchon.com

 


4위 법무법인 세종

법무법인 세종(영어: SHIN & KIM)은 대한민국의 로펌 중의 하나이다. 변호사 신영무에 의해 1981년 개인사무소 형태로 처음 출발하여 1983년 '세종합동법률사무소'를 거쳐 1997년에 법무법인 세종으로 전환하였다. 2005년에는 중국 베이징에 대표처와 세종북경투자자문유한회사를 설립하여 대한민국·중화인민공화국 기업 간 교류에 관한 법률 및 경영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550여 명의 국내 및 외국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관세사 및 특허전문가들로 구성된 대한민국의 대형 법무법인 중 하나다. 금융, 인수합병(M&A), 공정거래, 부동산·건설, 노동, 통신·미디어, 에너지·환경, 파산·기업구조조정, 국제중재, 국제통상·관세, 지적재산권, 보험·해양, 중국·일본·베트남, 세무·회계, 송무 등 약 20개의 분야별 전문 그룹을 운영하면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무소

서울: 서울 종로구 종로3길 17 디타워 D2 23층 (우) 03155

판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230(삼평동) 삼환하이펙스 B동 3층 306호 (우) 13493

북경: 중국 북경시 조양구 소울로 36호 국항빌딩 10층 1008 (中国北京市朝阳区霄云路36号国航大厦1008)

상해: 중국 상해시 장녕구 고배로 666 가기 빌딩 4층 401동 22호 (中国上海市长宁区古北路666号, 嘉麒大厦4楼, 401-22室, 200336)

호찌민: 9F, Diamond Plaza, 34 Le Duan Boulevard, District 1, Ho Chi Minh City, Vietnam

하노이: Unit O1913 & 1914-1, 19th Floor, Keangnam Hanoi Landmark Tower, E6 Zone, Cau Giay urban area, Me Tri Ward, Nam Tu Liem District, Hanoi, Vietnam

 

https://www.shinkim.com/kor

 

법무법인(유) 세종 | SHIN & KIM LLC

금융증권범죄수사대응센터 법무법인(유) 세종은 시세조종, 미공개중요정보이용, 부정거래, 시장질서교란행위 등 자본시장 불공정거래를 비롯한 각종 금융증권범죄사건 조사 및 수사에 대응하

www.shinkim.com

 

 

 


3위 법무법인 태평양

법무법인(유한) 태평양(Bae, Kim & Lee LLC)은 1980년에 설립된 로펌으로 대한민국 대형 로펌 중 하나이다. 국내 최초의 법무법인(유한)으로 조직변경한 로펌이다. 규모 및 매출액 기준 국내 최대 법무법인 중 하나다.

현재 변호사 550명을 포함하여 공인회계사, 전문위원, 고문 등 710여 명의 전문가가 소속되어 있다. 국내 로펌 중 처음으로 중국 베이징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해외사무소를 개설했으며 중국 상하이, 홍콩, 베트남 하노이와 호찌민시티, 미얀마 양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싱가포르를 포함해 총 9개의 해외 사무소 및 현지데스크를 보유하고 있다.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민사지법 부장판사를 지낸 김인섭(81·고시 14회) 변호사는 1980년 개인법률사무소로 출발한 뒤 1986년 뜻을 함께 하는 후배들을 모아 지금의 태평양을 만들었다. 태평양의 영문명인 'bkl(BAE, KIM & LEE)'은 김 변호사와 배명인(85·고시 8회)·이정훈(70·사법연수원 1기) 변호사의 이니셜이다 출처 법률신문.

1년 차 신입변호사 초봉은 복지나 상여금을 제외하고도 세전 1억 5600만 원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무소

서울: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26 센트로폴리스 B동

베이징: Unit 2601, East Tower, Twin Towers, B-12 Jianguomenwai Avenue, Chaoyang District, Beijing, 100022

판교: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146번 길 20, 현대백화점 판교점 Office H 7F

홍콩: Level 16, Suites 1630-32, The Hong Kong Club Building 3A Chater Road, Central

상하이: Unit 2503, Tower B, Dawning Center No.500, Hongbaoshi Road, Changning District, Shanghai 201103

두바이: Business Center #32, The Gate, Level 15, DIFC, P.O. Box 121208, Dubai

하노이: West Tower 2601, Lotte Center Hanoi, 54 Lieu Giai street, Cong Vi ward, Ba Dinh district, Hanoi

호찌민시티: Unit 3, 37F, Bitexco Financial Tower, 2 Hai Trieu Street, District 1, Ho Chi Minh City

양곤: Pyay Garden Office Tower, Room number 1005, 346/354 Pyay Road, Sanchaung Township, Yangon

 

관련소송

론스타 게이트 관련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ICSID) 분쟁에서 대한민국 정부 측을 대리하였고 론스타 측의 청구액 6조 원 중 4.6%만 배상하라는 판정을 받아 사실상 승소하였다고 평가받고 있다. 국제중재 실무를 담당해 온 김준우 태평양 변호사는 "국제중재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국가의 중요한 이익을 지키는 데에 쓸 수 있으니, 인생을 건다는 생각으로 싸웠다"며 "사건 규모, 복잡성, 난이도, 기간 등으로 인해 여러 가지 어려움도 있었지만 법인 구성원 모두가 개척자 정신으로 임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기 훅엔터테인먼트 계약 논란: 이승기 측이 법무법인 태평양을 끼고 내용증명을 요구하면서 분쟁은 시작되었고, 현재까지도 태평양은 이승기의 변호를 맡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 경영권 분쟁에서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측의 법률자문을 맡았다.

 

 

https://www.bkl.co.kr/law?lang=ko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1980년에 설립한 법무법인(유한) 태평양('BKL', Bae, Kim & Lee)은 고객을 위한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기업법무, 해외투자, 금융, 공정거래, 규제, 인사노무, 조세, 지적재산,

www.bkl.co.kr

 

 


 

2위 법무법인 광장

법무법인(유) 광장(Lee & Ko)은 대한민국 대형로펌 중 하나이다. 하버드 로스쿨에서 J.D.(법무박사) 학위를 취득한 이태희 대표변호사가 1977년에 창립했다. 변호사 수는 570여 명 그 외 전문가까지 합치면 모두 750여 명의 전문가들이 속해 있다. 규모 및 매출액 기준 국내 최대 법무법인 중 하나다. 김장법률사무소, 법무법인 태평양과 함께 세계 200대 로펌에도 이름을 올린 거대 로펌.

법무법인 광장은 이태희 변호사가 1977년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진빌딩에서 문을 연 '한미합동법률사무소'를 모태로 한다.

설립자인 이태희 변호사는 미국 하버드대 로스쿨 석박사 과정을 거친 후 미국 로펌 ‘그레이엄 앤 제임스’에 근무하다 귀국한 뒤 한미합동법률사무소를 설립했다. 대기업인수합병(M&A), 국제중재 등에서 두각을 드러냈고 IMF 외환위기 극복 과정에서 다수의 구조조정 업무를 주도했다. 2001년 송무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던 법무법인 '광장'과 합병하며 지금의 형태를 갖추게 되었다. 사명 '법무법인(유) 광장(Lee&Ko)'은 합병 당시의 광장의 한글 명칭과, 한미의 영문 명칭인 'Lee&Ko'를 융합해 만들어졌다.

1년 차 신입변호사 초봉은 세전 1억 5500만 원으로, 이는 1000만 원 이상의 세후 복지 지원금을 제외한 금액이며, 2년 차 이상부터 받을 수 있는 상여금도 제외한 금액이다. 유사한 급여를 지급하는 태평양이나 율촌과 같은 법무법인과 함께 2022년 상반기 시점에, 업계에서 최고 급여를 지급했었던 김장법률사무소의 연봉 수준을 넘어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2023년 사이비 종교 JMS 정명석을 변호한 건으로 해당 법무법인의 사회적 평가나 위신이 크게 실추된 상황이며, 변호사 업계에서도 손가락질은 물론 사회적으로도 보는 시선이 매우 곱지 못하며, 이에 부담을 느껴 변호사 사임을 한 상태이다.

 

사무소

서울: 서울 중구 남대문로 63 18층 (우 04532)
베이징: Unit 2601, East Tower, Twin Towers, B-12 Jianguomenwai Avenue, Chaoyang District, Beijing, 100022
판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내곡로 131, 판교테크원타워 3층 (우 13529)
호찌민시티: Unit 102, mPlaza Saigon (Kumho Asiana Plaza) 39 Le Duan Street, Ben Nghe Ward, District 1 Ho Chi Minh City, Vietnam

 

관련 소송

오스템임플란트 횡령 사건에서 사측의 입장에서 사건을 맡았다.

 

사이비 종교인 기독교복음선교회(JMS)의 교주 정명석의 신도 성폭행 건에서 정명석을 변호했다.

 

SM엔터테인먼트 경영권 분쟁에서 SM엔터테인먼트 측의 법률자문을 맡았다.

 

https://www.leeko.com/leenko/main.do?lang=KR 

 

법무법인(유) 광장 | Lee & Ko

비즈니스를 위한 법률파트너. 인수합병, 국내외 소송 및 중재, 금융증권, 조세, 지식재산권 등 종합법률서비스

www.leeko.com

 

 

 


1위 김앤장 법률사무소

대한민국의 합동 법률사무소. 1973년 초에 김영무가 설립하고 같은 해 말에 장수길이 합류했다. 흔히 김앤장이라고 많이들 부르지만, 정식 명칭은 김·장 법률사무소(金·張法律事務所)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8길 39 (내자동) 소재.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로펌이자, 법무법인 광장, 법무법인 태평양과 함께 세계 200대 법률회사에 이름을 올린 거대 로펌이며, 아시아 최고의 로펌 중 하나로도 꼽힌다. 그러나 오랜 시간 숱한 사회적 논쟁, 물의, 이슈, 매국 행위 논란 등을 겪으면서 모든 로펌 중 가장 안 좋은 이미지를 가진 로펌이기도 하다.

 

 

조직 구조

다른 대형로펌들과 달리 법무법인이 아닌 합동법률사무소로서 민법상 조합의 형태이며 세법상 개인공동사업자이다. 조합 형태의 경우 대표 변호사에게 권한이 집중되고, 법인이 겪는 법인세 및 세무조사, 쌍방대리금지 등의 회피에 유리하다. 다만 쌍방대리금지 회피는 2008년 변호사법 제31조 제2항 신설로 막히면서이 부분에 대한 비판이 많다.

하여간 현행 변호사법의 용어를 빌리면 "법무법인·법무법인(유한)·법무조합이 아니면서도 변호사 2명 이상이 사건의 수임·처리나 그 밖의 변호사 업무 수행 시 통일된 형태를 갖추고 수익을 분배하거나 비용을 분담하는 형태로 운영되는 법률사무소"(제31조 제2항, 제89조의 6 제3항)이다.

굳이 비유를 하자면 OO시장에 있는 상인(각자 자기 장사 영업을 하는)들과 상인연합회 혹은 상인조합 느낌이다.

 

그러나, 법인세 대신에 사업소득세를 부담하는 이 형태는 소득세가 누진제라는 것을 감안하면 고소득자의 경우 세무상으로는 오히려 불리하고, 법인격이 따로 있지 않으므로 사업자 본인이 직접 무한책임을 지게 되기에 이러한 합동법률사무소 형태가 법무법인 형태보다 유리한 것만은 아니다.

조직운영에 있어서도 이러한 형태가 영향을 주는지, 각 변호사가 특정 팀에 소속되어 일하는 경우가 많은 타 대형로펌들과 달리, 김앤장의 경우는 프로젝트식으로 일한다고 한다. 사건이 들어오면 분야별로 필요한 인력을 찾아 모아 프로젝트를 꾸리는 식이다. 딱히 전문성이랄 게 없는 '어쏘' 변호사의 경우 특정한 소속팀 없이 선배변호사의 제의에 따라, 혹은 본인의 원에 따라 사건을 맡게 되고, 그 과정에서 점차 전문성을 쌓아가며 성장하게 된다. 이렇게 쌓은 전문성에 따라 좀 더 많이 맡게 되는 분야의 사건이 있고, 그렇지 않은 분야도 있지만, 팀이라는 조직으로 사건 배분을 나누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대표변호사인 김영무, 장수길, 이재후가 공동 경영자이다.

2020년 기준 총 직원 3,500명 정도다. 변호사 821명, 변리사 208명, 외국변호사 185명을 돌파했으며 지속적으로 인원수가 증가하고 있다. 기사 지적재산권 분야가 특별히 큰 규모를 가지며 별도의 홈페이지가 개설되어 있다.

김영무 오너

 

 

관련 소송

진경준 게이트 - 김정주의 변호를 맡았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재판/김기춘·조윤선·김상률·김소영 - 조윤선의 남편이 김앤장 변호사인데 다른 법무법인과 공동으로 부인의 변호를 맡고 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재판/박근혜·최순실·신동빈 - 신동빈의 변호를 김앤장에서 맡고 있다.

 

이재명 사건 - 상고심에 이르러 변호인단에 합류하였다.

 

새만금 매립지 관할권을 놓고 군산시와 김제시에서 분쟁 중이며 군산시에서 착수금 4억여 원에 성공보수 8억 원을 책정하고 김앤장을 선임했다.

 

 

 

 

변호사의 수입/연봉/초봉에 대해 알아보기

개인 변호사 소득 月1,705만 원 (국민건강보험공단) 2019년 대형로펌 등을 제외한 '개인 사무소'를 운영하는 변호사들의 소득 평균은 1,705만 원으로 조사되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인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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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시험 응시자격, 출제범위, 응시기간, 횟수제한, 성적 공개여부

응시자격 변호사시험에 응시하려는 사람은 법학전문대학원의 석사학위를 취득하여야 한다(변호사시험법 제5조 제1항 본문). 그러나, 3개월 이내에 법학전문석사학위를 취득할 것으로 예정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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