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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가장 많이 팔린 게임기 TOP 10(게임 콘솔 플스 닌텐도 등)

by 『Moongchiⓝⓔⓦⓢ』 2023. 11. 24.

콘솔 게임기란?

외부 디스플레이 출력장치와 연결해 영상을 출력하여 비디오 게임을 구동하는 게임기. 보통 가정에서 TV와 연결하는 경우가 많아서 가정용 게임기(Home video game console)라고 부르기도 하고 더 줄여서 그냥 콘솔(console)이라고도 한다. 일본에서는 TV 게임기(テレビゲーム機) 혹은 거치형 게임기(据え置き型(すえおきがた)ゲーム機)라고 부른다.

게임보이(1989)라는 휴대용 게임기가 등장하기 전까지 '콘솔'이라는 용어는 이 거치형 콘솔 게임기를 뜻했다. 현재도 휴대용(Handheld, 携帯型)이라는 단어가 없이 그냥 '게임 콘솔' 혹은 '콘솔'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거치형 콘솔 게임기를 뜻하는 경우가 많다.

 

 

 

 

 

 

역대 가장 많이 팔린 게임기(게임 콘솔) TOP 10

 

10위 Playstation portable (Sony) - 81.5백만대

 

일본의 가전업체 소니의 자회사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이하 SCE, 현 SIE)에서 2004년 12월 12일에 출시한 휴대용 게임기이다. 정식 명칭은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이하 PSP)이며, 21세기의 워크맨을 표방하고 출시한 제품이다. 

플레이스테이션 제조 기술의 향상으로 공장의 설비에 여유가 생기자 그것을 활용한 휴대용 게임기의 LSI를 생산하여 공장의 가동률을 높이려는 쿠타라기의 발상에 플레이스테이션의 발매 10주년 기념 프로젝트이기도 한 휴대용 게임기 기획의 결과물로 개발 기간은 1년 9개월로 게임기치고는 상당히 짧다.

닌텐도 DS가 1만5천엔, PSP가 20,790엔으로 6천엔 조금 안되는 차이가 나지만 성능 차이는 어마어마 했다. 닌텐도 DS는 플레이스테이션보다 조금 나은 수준이지만 PSP는 플레이스테이션 2를 휴대용으로 옮겨놓은 수준이다. PSP는 휴대용 게임기로도 본격적인 3D 게임을 즐길 수 있었고 가격은 최소 20만원선부터 시작했으며 전용의 액세서리를 구입해야 했기에 휴대용 게임기로는 가격이 부담스러웠지만 제공하는 기능에 비하면 싼 편이었다. 

 

오로지 게임만 되는 닌텐도 DS와 달리 PSP는 게임 기능 이외에도 멀티미디어 재생, 웹 브라우저 같은 다목적 기능을 넣어, 특히 PMP 겸용 기기로서 각광받았다. 

 

 

9위 Xbox 360 (Microsoft) - 154백만대

 

2005년 11월 22일 Microsoft에서 발매한 최초의 7세대 거치형 콘솔 게임기이자 Xbox의 후속 기종이며 경쟁 기종은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의 PlayStation 3와 닌텐도의 Wii이다.

영미권에선 보통 X360, XB360이라 줄여서 부른다. 한국에서는 삼돌이라는 애칭이 있다.

최다 판매 소프트는 2,400만 장(28%)의 키넥트 어드벤쳐다. 마지막으로 발매된 게임은 2018년 10월 25일에 발매된 저스트 댄스 2019다.

 

게임 디스크를 넣는 것을 제외한 모든 것이 게임패드로 가능하다. 멀티플레이는 Xbox Live를 통해서 해야 하는데 유료 계정만 멀티 플레이가 가능하다.

 

 

 

 

8위 Playstation 3 (Sony) - 87.4백만대

플레이스테이션 3(영어: PlayStation 3, PS3)는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가 2006년 발매한 세 번째 가정용 게임기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 360, 닌텐도의 Wii와 경쟁하였다. 이전 제품에서 온라인 플레이 기능을 비디오 게임 개발사에 전적으로 의존하던 것과 다르게 통합 온라인 게임 서비스인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 서비스를 발매와 함께 시작해 제공하고 있으며, 탄탄한 멀티미디어 재생 기능,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과의 연결, 고화질 광학 디스크 포맷인 블루레이 디스크 재생 기능 등의 기능을 갖추었다.

2006년 11월 11일에 일본에서 처음으로 발매했으며, 같은 해 11월 17일에는 북미 지역, 2007년 3월 23일에는 유럽과 오세아니아 지역, 대한민국의 경우 그해 6월 5일부터 일주일간 예약판매를 실시하였고, 매일 준비한 수량이 동이 나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6월 16일 정식 발매 행사를 열었다.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PlayStation 2의 후속 모델로 게임기를 넘어선 가정용 슈퍼컴퓨터이자 멀티미디어 시스템이라는 콘셉트를 내세웠다.

블루레이 디스크와 하드 디스크로 HD 세대의 개막을 알리는 기념비적인 기기이자, PlayStation 역사상 가장 위기감을 고조시킨 아픈 손가락으로 기억되는 기기이기도 하다.

 

 

 

7위 Nintendo Wii (Nintendo) - 101.6백만대

 

컬러 TV 게임, 패밀리 컴퓨터, 슈퍼 패미컴, 닌텐도 64, 게임큐브에 이은 닌텐도의 여섯 번째 가정용 게임기이다. 2007년 9월 현재 일본 주식시장에서 닌텐도가 도요타 자동차에 이어 전체 2위의 시가총액을 가지게 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게임기이다.

이제껏 없었던 컨트롤러와 그 사용 방식, 한 때 판매했던 게임 소프트웨어의 다운로드 판매, 게임 이외의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 탑재, 인터넷을 활용한 풍부한 기능(인터넷 서비스 종료,) 서비스 등이 위의 주요 특징이다. 위의 특징에서 볼 수 있듯이, Wii는 처리능력 및 화면 표현력의 향상 면에서, 같은 시기에 경쟁 기종인 플레이스테이션 3나 엑스박스 360과는 전혀 다른 특징을 띠고 있다.

모션 센서가 적용된 "체감형" 컨트롤러와 독창적인 액세서리를 마케팅 포인트로 잡아 경쟁 기종들보다 늦게 출시되었음에도 굉장한 판매량을 기록하며 당대 콘솔 시장의 승자로 자리매김했다.

 

한국에서도 뒤늦게 출시되었는데 한국은 콘솔 시장이 너무 작아서 피트니스 기기라든가 운동에 게임을 접목한 기기로만 출시 마케팅을 하는 바람에 아직까지도 일반인들은 헬스 기계 정도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6위 Playstation (Sony) - 102.4백만

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의 첫 게임기이자 거치형 게임기이다. 이름의 유래는 업무용 컴퓨터 '워크스테이션'에서 놀이를 위한 컴퓨터인 '플레이스테이션'으로 이름을 붙였으며 1994년 12월 3일, 일본에 처음 출시해 2006년 3월 23일까지 판매했고, 한국에는 카마엔터테인먼트를 통해 1997년 3월에 정식 출시했다. 게임기 판매량은 1억 249만 대이고 최다 판매 게임은 1,085만 장(10%)의 그란 투리스모. 동시 개발 게임은 남코의 릿지 레이서.

가전회사 소니의 게임기 시장 참여에 처음엔 그 누구도 성공을 예상하지 않았다. 출시 초기에는 세가 새턴에 밀려 근소한 차이로 100만 대 판매를 먼저 내주며 고전했지만, 1995년 6월 아크 더 래드를 시작으로 사실상 발매 2년차나 다름없는 시기였던 1996년 상반기 남코의 철권 2와 캡콤조차 예상 못했던 바이오하자드의 깜짝 대성공으로 분위기가 반전됐다. 하반기에는 너티 독의 크래시 밴디쿳과 툼 레이더가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일본에서는 아크 더 래드 2와 파라파 더 래퍼를 100만 장 넘게 판매했다. 또한 같은 해 스퀘어의 파이널 판타지 7 발매 선언으로 가정용 게임기 전쟁의 패권은 완전히 플레이스테이션으로 넘어갔다.

고가의 업무용 워크스테이션에서나 가능하다고 여겨졌던 실시간 3D 렌더링을 가정용 게임기에서 이뤄낸 뛰어난 하드웨어 설계에 개발사 친화적인 저렴한 라이선스비와 개발 환경 지원을 통한 서드파티 포섭, 지속적인 게임기와 게임 가격을 인하할 수 있는 제조와 유통 혁명에 광고계 역사에 남을 특유의 마케팅 수법까지 더해졌던 비디오 게임계 혁신의 총합이다.

 

 

 

 

 

 

 

 

5위 Playstation 4 (Sony) - 117백만대

SCE(현 SIE)에서 개발한 8세대 거치형 게임기로 PlayStation 3의 후속 기종이다. 경쟁 기기는 타사의 8세대 거치기인 Xbox One과 Wii U 그리고 완전한 거치형 게임기는 아니지만 Wii U를 대체해 출시한 Nintendo Switch이다. 사용자들이 붙여 준 약칭은 플스4, 플4, PS4 등이 있다.

2019년 6월 30일 기준으로 PlayStation 4가 전 세계 누적 출하량 1억 대를 돌파하며 8세대 최다 판매 게임기가 되었다. 하물며 역대 모든 게임기 중 가장 빠른 기록으로 빠르게 판매된 게임기다. PS2는 1억 대를 돌파하는데 5년 9개월이 걸렸으며 PS4는 1억 대를 돌파하는 데 5년 7개월가량이 걸렸으므로 2개월가량 더 빨리 1억 대를 달성했다.

2021년 기준으로 전 세계 누적 출하량 1억 1,590만 대를 달성하여 한때 1억 5,768만 대의 PlayStation 2에 이어, 거치기 콘솔 역사상 두 번째로 많이 팔린 기기가 되었으나, 2022년 11월 닌텐도 스위치가 1억 1722만 대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거치기 역사상 두 번째로 많이 팔린 기기 위치를 닌텐도 스위치에 빼앗겼다. 닌텐도 스위치의 흥행 이전에는 거치기 콘솔 판매량 Top 3를 전부 다 소니의 PlayStation 시리즈가 차지하였지만 2021년 12월 31일 기준으로 PS1의 3위 자리는 빠르게 팔리는 닌텐도 스위치가 1억 354만 대를 기록하면서 결국 추월당하여 4위로 떨어졌다.

2020년 3월까지의 합산 기기 판매량은 1억 1,040만 대이며 최다 판매 게임은 2,000만 장 이상의 스파이더맨이다.

 

 

 

 

4위 Game Boy & Game Boy Color (Nintendo) - 118.6백만대

 

닌텐도가 1989년 4월 21일, 일본에 처음 출시한 휴대용 게임기. 약자는 'GB'이며, 당시 출고가는 9,800엔이었다. 한국에는 1991년 5월 2일에 현대전자에서 초기에는 <미니컴보이>라는 이름으로 출시했다가 말기에는 <게임 보이>로 이름을 바꿨다. 일본에서의 동시 발매 게임은 슈퍼 마리오 랜드.

북미, 유럽 동시 발매 게임으로는 슈퍼 마리오 랜드와 더불어 다름 아닌 테트리스도 있다. 당시에는 소련의 게임을 미국인의 중계로 일본 회사에서 퍼블리싱 한다는,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3개국의 공동 합작이어서 여러 뉴스와 신문에 보도되었고, 이는 게임보이의 초기 흥행에 크게 공헌했다. 게임 자체가 매우 재미있어서 그랬던 것도 있지만.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나중에 이 게임보이용 테트리스를 주제로 다큐멘터리를 찍기도 했다. # 그 밖에도 어레이 웨이, 베이스볼 등을 같이 발매했다.

출시 후 인기가 식어 판매량이 서서히 감소하기 시작하여 1996년에는 바닥을 찍었지만, 때마침 그해 2월에 발매한 포켓몬스터 레드·그린의 흥행 대박 덕분에 역주행하여 판매량이 치솟기 시작하였고, 후에 개선판인 게임보이 포켓과 차세대기인 게임보이 컬러가 출시되며 V자 반등과 더불어 1998~1999년에는 역대 판매량 기록을 갱신하기까지 했다. 유럽과 미국에서는 한 해 7~800만 대 이상으로 전년 대비 두 배 가까이 폭등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었다.

 

 

3위 Nintendo Switch (Nintendo) - 125.7백만대

 

Nintendo Switch는 닌텐도가 출시한 Wii U와 3DS의 뒤를 잇는 닌텐도의 8세대 콘솔로, TV-테이블-휴대라는 세 가지 형태로 활용 가능한 하이브리드 게임기다.

개발 당시 코드명은 'NX'였으며, 2016년 정식 발표시 현재의 명칭으로 확정 발표되었다. 2017년 3월 3일, 일본, 미국, 캐나다, 유럽, 호주, 남아공, 홍콩에서 1차 발매되었고, 한국, 대만에는 2017년 12월 1일에 정식 발매했다. 이후, 2019년 9월 20일 가정용 기능을 뺀 염가판 Lite가, 2021년 10월 8일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몇 가지 개선이 이루어진 고급형 OLED 모델이 출시되었다.

Nintendo Switch 본체는 기본적으로 PSP 등 휴대용 게임기와 유사한 형태이나, 버튼이 위치한 양 옆은 본체에서 분리가 가능한 전용 컨트롤러 Joy-Con이다. 그러나 본체를 전용 독에 장착해 TV와 연결하고, 양옆의 Joy-Con을 뽑아 손에 들거나 그립에 끼우면 하던 게임을 그대로 TV에서 즐길 수 있다. 이런 특성으로 인해 스위치를 휴대용 게임기, 3DS의 후속작으로 보는 견해도 있으나, 닌텐도는 어디까지나 휴대가 가능한 가정용 콘솔(Home Console)로 선전하고 있다. 단, 기기 사양이나 설계 측면에서는 가정용 기능을 온전히 갖춘 휴대용 콘솔과 크게 다르지 않으며, 이후 TV 출력 기능과 조이콘 장착 기능을 제거한 휴대 전용 기기 Nintendo Switch Lite를 따로 출시하기도 했다.

 

 

2위 Nintendo DS (Nintendo) - 154백만대

 

게임보이 - 게임보이 어드밴스에 이은 닌텐도의 휴대용 게임기이다. 개발 코드네임은 Nitro. 공식적인 줄임말은 DS이다. 콘솔 게임계로 따지면 7세대 게임기에 해당된다. 북미에서는 2004년 11월 21일 발매되었으며, 국내에서는 2004년 12월 29일에 발매되었다.

휴대용 게임기 최대이자 플레이스테이션 2에 대적할 만한 판매량을 기록한 전설적인 게임기이다. 개발은 2002년 5월부터 시작되었으며 당시 닌텐도의 신임 사장이던 이와타 사토루의 첫 작품으로, 개발 초기 단계부터 이와타 사장이 적극적으로 관여해서 만들어진 게임기이다. 하드웨어의 주요 특징인 듀얼 스크린은 닌텐도의 전 사장인 야마우치 히로시에 의해, 그리고 감압식 터치스크린의 경우 미야모토 시게루에 의해 도입된 아이디어였다.

하단에 감압식 터치 스크린이 탑재된 듀얼 스크린 구조는,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해져서 인터페이스가 기존 휴대용 게임기들에 비하여 혁신적으로 향상되었다.

 

 

 

1위 Playstation 2 (Sony) - 158.7백만대

 

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의 2번째 게임기로 출시된 거치형 게임기이다. 전작의 발매일(12월 3일) 처럼 1234 숫자를 맞추기 위해 일본에서는 헤이세이 12년(2000년) 3월 4일에 발매되었다. 출시 당시부터 플레이스테이션 2의 인기는 좀처럼 식을 줄 몰랐으며 후속기인 플스3가 나온 뒤에도 한참이 지난 2012년 12월 28일이 되어서야 공식으로 출하를 종료한다. 직접적인 경쟁기기는 드림캐스트, 게임큐브, Xbox가 있으나 동세대는 물론이고 그 이후 세대인 닌텐도 Wii나 심지어 자신의 후계기인 플레이스테이션 3와도 경쟁하는 입장이었다.

2006년 11월에 후계 기종인 플레이스테이션 3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2010년까지 수십여 종의 게임이 발매되었고 스포츠 게임의 연도별 신작이 2013년도까지 나오는 등 많은 사랑을 받은 게임기이다. 이렇게 된 데에는 HD 시대로의 이전이라는 선결과제가 큰 걸림돌이 되었는데 DVD플레이어도 겸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쉽게 구입할 수 있다보니 개발도상국에서는 지속적으로 판매가 늘어 수명이 연장된 덕택도 있고 비싼 개발비 때문에 HD 게임으로 이행하지 못한 개발사가 작품을 계속해서 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는 Wii가 잘 팔릴 수 있었던 이유이기도 하다.

이 시기에는 1998년부터 점진적으로 시행되었던 일본 대중문화 개방과 맞물려 당시와는 비교할 수 없는 과감한 투자와 더불어 YBM 시사닷컴 같은 어학 전문 기업까지도 사업에 뛰어드는 게임기 게임 산업의 황금 시대였다. 심지어 사이렌 같은 다소 마니악한 호러게임마저도 유명 성우진까지 동원하여 음성까지 완전 한국어판으로 발매되는 등 지금 시점에서는 판매량이 보장된 게임이 아니라면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일이 계속 벌어지던 그야말로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을 꿈만 같은 시절이었다. 2010년대 중반부터 SCEK가 작정하고 한국어화에 나서면서 대한글화시대가 다시 열렸지만 대부분 자막 한글화로 음성 더빙까지 하는 게임은 손에 꼽을 정도로 적은 현실을 보면 이 때가 얼마나 황금기였는지 알 수 있다.

플레이스테이션 2 자체가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워낙 장수한 게임기고, 수많은 명작이 존재하고 많은 사람들이 즐겼던 게임기이다 보니 여전히 플레이스테이션 2를 즐기려는 사람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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