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기 요령(찍는 방법) - 수능, 중간고사, 기말고사, 모의고사, 심지어는 자격증 필기시험, 대학수학능력시험, TOEIC이나 공무원 시험에서까지 통용됨
결국 찍어야만 하는 상황이 온다. 열심히 공부를 했겠지만, 결국 모르는 문제는 나오기 마련...그럴땐 최후의 선택으로 찍어야 한다. 찍기는 수능, 중간고사, 기말고사, 모의고사, 심지어는 자격증 필기시험, 대학수학능력시험, TOEIC이나 공무원 시험에서까지 통용된다. 심지어 수능 수학 영역 주관식조차도 1~999 사이의 번호를 하나 고르는 시스템이라 엄밀히 말하면 999지선다형 객관식이기 때문에 운이 매우 좋으면 찍어서 맞추는 게 가능하다. 수능 수학 주관식의 경우 정답이 999 이하의 자연수로 나오지 않으면 마지막에 곱셈을 넣거나 나눗셈을 넣거나 하여 자연수로 무조건 떨어지게 만들기 때문. 공무원 시험에서도 찍기 스킬로 시험에 합격하는 경우가 가끔씩 있다. 물론 공무원 시험은 과락이라는 것이 존재하기 ..
2023. 11. 6.